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슨 가족 (문단 편집) === [[외국]] === * [[브라질]] - 시즌 25에서 호머가 [[브라질 월드컵]]의 외주 [[심판]]으로서 고용된다.[*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미네이랑의 비극]]을 예견한 듯한 브라질의 독일전 패배가 묘사'''되어 팬들이 감탄하기도 하였다. 해당 에피소드는 [[월드컵]] 전에 방송되었거늘... 물론 준결승이 아니라 결승에서 진 것임이 다르긴 하다. ] 시즌 13에선 리사가 후원하던 브라질 아이가 사라져서 가족이 찾으러 브라질로 간다.[* 2002년 이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 브라질에서 논란이 일어 제작진이 사과하기도 했다. 20주년 특집에서도 이 부분이 언급되었다.] * [[영국]] - 에이브의 옛 애인을 찾기 위해 갔다. * [[중국]] - 마지의 언니 [[셀마 부비에|셀마]]가 [[링 부비에|중국인 소녀]]를 입양하려 가게 되는데 배우자가 없어서 호머가 남편인 척 하고 가족들이 다 따라간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심슨 가족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용 중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6.4 항쟁|천안문 사태]] 등을 비난한 내용이 나와서 [[중국 공산당]]에서는 ~~당연히도~~ 이 부분을 편집했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아서 밀러]]의 [[희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중국 로컬라이징 버전이 잠시 나오는데, 왜 하필 이 극인지는 불명이지만, 이 극은 1951년 중국에서 (외국 희극들 중에서는 거의 최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때 마담 우를 맡은 성우가 바로 [[루시 리우]]다. 시즌 7 20화에서 바트가 가짜 [[운전면허증]]으로 택배회사에 취직해서 잠시 [[홍콩]]도 갔다 왔는데, 이 때 [[공항]]에서 [[도시락]]을 먹던 스키너 교장이 바트를 보고 경악하게 된다. * [[프랑스]] - 시즌 15에서 여행은 아니고 잠시 '''[[망명]]'''했다.[* 망명 원인은 바트가 [[성조기]]에 대고 엉덩이를 깠기 때문.(고의는 아니었다.)] 그리고 미국으로 재이민. 시즌 1 11편에서는 바트가 [[교환학생]]으로 가다가 중간에 사기를 당했다.[* 그래도 후반부에 [[프랑스어]]를 자연스레 익히게 되어 범죄자들을 잡고 영웅 대접을 받으며 돌아왔다.] 시즌 27에서 마지의 요청으로 파리에 재방문했다. 나중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러디 버전에서 호머가 상사와 함께 파리 원자력 컨퍼런스에 간다. * [[오스트레일리아]] - 시즌 6에서 바트 심슨과 리사가 [[북반구]]에서는 변깃물이 반시계 방향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서로 싸우다 바트가 [[남반구]]에 있는 나라들에 [[국제전화]]를 걸어 그 쪽에선 [[변기]]가 시계 방향으로 내려가는지를 물으려 하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자 장난삼아 마지막으로 호주의 가정집에 전화를 하는데,[* 국제 하수구 협회에서 나온 요원이라며 전화를 받은 호주 쪽 남자아이에게 변기가 사람을 잡아먹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으니 변깃물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가는지를 알아 오라고 하였으며 남자아이가 변기를 내리고 돌아와 시계방향으로 내려간다고 말하자 전화를 끊지 말고 이웃집에 가서 그쪽 집의 변깃물은 어느 방향으로 내려가는지 알아 오라고 시켰는데, 땅덩이가 넓은 대륙의 특성상 옆집으로 가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전화를 끊지 않아 전화료가 폭발한다.] 양쪽 가정이 국제전화로 인해 요금폭탄을 맞아서 [[미호관계|미-호주 간 외교갈등]]으로 사태가 커지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 정부가 심슨 가족을 호주로 보낸다. 호주 법원은 부츠로 바트를 걷어차라는 판결을 내리지만 호머가 바트를 탈출시키고 대사관까지 도망간다. 바트의 도발로 [[대사관]] 정문도 부서지고 결국 심슨 가족은 대사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한다.[* 이 장면은 베트남전 막바지의 [[사이공 함락]]을 패러디했다.] * [[아이슬란드]] - 가족이 전부 간 건 아니고, 호머가 동료인 [[모]], [[레니]]와 함께 [[칼턴 칼슨]]을 찾으러 간다. 네 명이서 [[슈퍼볼]]에 당첨되었는데, 칼이 (사정이 있긴 했지만) 그 돈을 들고 고향인 아이슬란드로 튀어버렸기 때문. 때문에 이 셋은 졸지에 아이슬란드어를 공부하는 신세가 된다. * [[아일랜드]] - 에이브가 2차대전기에 들렸던 술집에 가고 싶어해서 온 가족이 갔다. * [[아프리카]] [* 작중에서는 탄자니아로 나오는데 중간에 [[빅토리아 폭포]]를 들렸다 다시 [[킬리만자로]]로 돌아왔다.] - 마트 알바생들의 [[파업]]으로 먹을게 없어진 산타의 작은 도우미가 찾은 과자를 호머가 먹다가 이벤트에 당첨. 하지만 60년대 과자라 못 갈 뻔 했으나... 과자케이스를 회사원이 흔들다 호머가 부딪혔기 때문에 고소당하지 않을려고 보내줬다. [* 여행을 갔다가 [[제인구달|유명한 과학자]]가 침팬지를 학대하는 것을 발견했다] * [[이스라엘]] - 플랜더스를 따라 [[성지순례]]를 간다. 도중에 평화와 사랑의 치킨이 나온다. * [[이탈리아]] - 시즌 17에서 [[번즈]]의 신형 [[람보르기니]]를 공수하기 위해 호머가 가족들을 데리고 출장을 가서 [[로마]],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폼페이]] 등지를 들른다. 이 때 토스카나의 소도시 시장이 된 [[사이드쇼 밥]]과 만나는데, 리사의 실수로 밥이 마을에서 추방되자[* 밥은 다른 사람들의 거의 두 배는 되는 긴 발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발로 포도를 밟아 만드는 [[와인]] 생산량을 대폭 늘리게 되고, 이 업적으로 시장직까지 맡아 프란체스카라는 여인과 결혼까지 한다. 그런데 이 마을 사람들은 밥이 전과자 출신이라는 걸 몰랐고, 심슨 가족에게 이를 비밀로 해달라고 빌었으나, 술에 끔찍하게 약한 리사가 와인 한 잔에 고주망태가 되어 이를 다 까발리게 된다.]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밥과 그 가족에 의해 죽을 뻔하나 크러스티의 등장으로 간신히 미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유명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가 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 [[인도]] - 아웃소싱 때문에 인도에 원자력발전소를 옮겨서 호머가 관리인으로 갔다. 현지 원전과 번즈와의 연락이 두절되자 온 가족이 다 갔다. 시즌 5에서 호머랑 아푸가 퀵키마트 1호점으로 갈때 가기도 했다. [* 아푸가 퀵키마트에서 짤리고 퀵키마트 회장에게 다시 일자리를 주라고 부탁하는 과정에서 인도에 있는 최초의 퀵키마트로 갔다] * [[네덜란드]] - 호머, 바트, 크러스티 [*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 사법 재판을 받으러 갔다.] * [[쿠바]] - 호머. 번즈, 스미더스와 비행기를 타고 가서 쿠바를 사려고 했으나 카스트로에게 사기만 당하고 쫓겨났다. * [[미크로네시아 연방]] - 호머 혼자 갔다. 여행이라기보단 강제로 선교활동으로 갔다. [*러브조이 목사가 호머에게 선교하라고 미크로데시아로 보내버렸다. ] * [[페루]] - 작중에선 나오는 파트가 짧지만, 바트가 새에 묶은 위치 추적기를 따라 마추픽추까지 6000km를 운전했다 * [[일본]] - 시즌 10에서 값싸게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플랜더스 가족의 티켓을 빼앗아서 가게 된다. 일본의 고물가와 호머의 실수[* 일본에서 돌아오기 위한 비행기 값인 100만엔 지폐를 호머가 학으로 접어 날려버렸다. --시맛타 바카니! (D'oh!)--]로 돈을 다 날리고 공장에서 생선을 손질하는 노동을 하다가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마구 망가지다 스프링필드행 티켓을 따서 겨우 돌아온다. 여담이지만 바트는 이 생선을 가공하는 일을 엄청 마음에 들어했고 매우 열심히 일했다. 참고로 여기서 호머가 스모로 [[아키히토]] 천왕을 던지는 씬도 있는데 EBS판에서는 이게 논란이 있을수도 있어서 그런지 도쿄도지사로 바꾸었다.[* 한국친화적인 성향의 입장에서 보면 찬성할수 있는데 아카히토는 반군국주의 성향의 평화주의자이면서 한국에 친화적인 말도 자주했다. 그러나 방영당시의 도쿄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는 극우적 발언으로 유명했던 인물이었다.] * [[덴마크]] - 시즌 29 20화에서 에이브 심슨이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의료비용이 비싸자 리사 심슨이 덴마크는 의료비용이 공짜라며 간다. 덴마크가 [[지상낙원|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 깨닫자 [[귀화]]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가지 단점들[* 너무 작은 가전제품, 적은 일조량 등등]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간다. * '''[[대한민국]]''' - 시즌 30 17화에서 바트 심슨과 친구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패러디 게임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가족들과 오게 된다. 호머는 한국의 절([[조계사]])에 가서 참선의 뜻을 얻었다고 한다. 여기서 [[비무장지대]] 앞의 호텔과 멀리 [[63빌딩]], [[롯데월드타워]]가 나온다. 거기에다 [[방탄소년단|BTS]] army 신병 모집이 압권. --깨알같은 [[아시안 게임|동계 아시안 게임]] 자화자찬 센터는 덤-- 엔딩에서 해탈한 호머가 한창 경기가 진행중인 게임 경기장의 전원을 내려버리는데,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1.23 정전사건]]과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 [[캐나다]] - 시즌 30 21화에서 심슨 가족들이 호텔 로열티 포인트를 획득해서 다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리사와 바트가 실수로 떨어지는 바람에 [[캐나다의 법 집행|캐나다왕립경찰]]에 의해 구출된다. 리사는 캐나다 [[건강보험]]에 반해 갑자기 정치적 망명을 선언하고 위탁 가정에 간다. * [[코스타리카]] - 시즌 31 7화에서 밀하우스네 [[별장]]이 있어서 심슨 가족들과 스프링필드 주민들이 함께 간다. * [[우주]] - 호머. 시즌5에서 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자 일반인인 호머를 [[우주왕복선]]에 태워서 우주에 보냈다. 물론 우주에 가서도 호머는 민폐덩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